
[뉴스핌=강필성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4일 최시중 방통위 위원장이 한국여성벤처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방송통신정책에 대한 한국여성벤처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IT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시중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여성들의 사회활동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 왔고, 아직도 남녀평등 문제에 접근하려면 상당히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여성들이 더 분발해서 이를 타파해야 한다. 여기에 모인 여성벤처인들이 선두주자가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희숙 한국여성벤처협회장은 “방통위가 IT산업에 미치는 기능과 역할이 매우 크므로 기업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시중 위원장은 “앞으로 시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간담회 등 기업들과 소통의 기회를 자주 갖겠다”고 화답했다.
힌편, 이날 행사에는 최시중 위원장을 비롯한 방통위 관계자들과 배희숙 협회장, 박명하 부회장, 송은숙 대전-충청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