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개인소비지출이 상승하고 제조업지수가 호조를 보이는 등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반등했기 때문이다.
4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역외NDF환율 영향으로 하락 출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하지만 "유로존에 대한 부정적 시각으로 미 달러 강세 흐름이 지속돼 낙폭은 축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간밤 3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13.00/1114.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11.50/1112.50원에 비해 1.50/1.50원 올랐다.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12.5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대비 6.10원 하락한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하락폭이 축소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11.00~1119.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