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에이블씨엔씨의 1/4분기 매출은 전년도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한 매장확대와 가계 소비회복 효과로 양호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도 역기저효과와 비용증가로 다소 부진한 모습"이라며 "전년도 1/4분기 원/엔환율 급등에 따라 일시적 일본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매출 증대효과가 컸다는 점을 감안하면 양호한 영업이익률"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1분기 실적은 역기저효과 감안하면 양호한 수치
동사의 1분기 매출은 46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9% 성장하였으나, 영업이익은 (-)8.5% 감소한 44억 기록.
전년도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한 매장확대와 가계 소비회복 효과로 매출은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영업이익은 전년도 역기저효과와 신규투자에 의한 감가상각비와 임대료 등 비용증가로 다소 부진한 모습.
그러나, 동사의 매출구조상 1분기가 가장 비수기로 고정비 부담이 크고, 전년도 1분기 원/엔환율 급등에 따라 일시적 일본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매출 증대효과(약 50억원 이상)가 컸다는 점을 감안하면 양호한 영업이익률.
◆ 2분기 이후 양호한 실적 및 주가모멘텀
2분기부터 전년도 기저효과와 매장수 확대에 따른 매출 확대 및 고정비 부담 감소로 인한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이 yoy 50% 이상 증가하는 높은 이익모멘텀이 예상.
상하이엑스포 및 위안화 절상에 따른 중국 내수확대 또한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31.8%, 49.8% 성장한 2,388억원과 290억원 수준이 가능할 전망.
1) 100개 매장(지하철 10개, 로드샵 40개, 마트 50개) 증가와 2) 신제품 출시에 따른 ASP 상승 효과, 3) 고용시장 회복에 따른 소득중하위층 중심의 중저가 화장품 소비개선세가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6,8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목표주가 26,800원은 12MF PER 7.4배로 국내 사업부문과 중국 및 일본법인의올해와 내년 (수정)당기순익에 각각 적정 Per 7배와 10배, 5배를 적용한 후 연도별 시간 가중치로 환산한 수치.
현재주가 15,450원은 12MF PER 4.2배 수준으로 중저가 화장품 시장 경쟁심화를 감안하여 동종업체 대비 충분한 밸류에이션할인을 적용해도 지나친 저평가. 현재주가 대비 70% 이상 상승여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