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제조업지수가 예상치를 웃돌고 3월 개인 소비지출이 6개월 연속 증가하는 등 양호한 경제지표와 그리스의 추가 재정긴축안에 대한 우려감으로 미 달러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4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3.00/1114.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11.50/1112.50원에 비해 1.50/1.50원 상승했다. 장중 저점은 1113.50원, 고점은 1118.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0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12.5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18.60원에 비해 6.10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 증시는 미 경제지표들이 일제히 호조를 나타낸 가운데 지난 주말 타결된 EU와 IMF의 그리스 지원 소식이 투자자들의 불안 요소를 잠재워 1% 넘게 급등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 대비 143.22p 올라 11151.83를 기록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는 그리스의 추가 재정긴축과 포르투갈 및 스페인에 대한 우려가 여전해 유로화는 달러화에 12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유로/달러는 1.3192달러, 엔/달러는 94.54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