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채권보험 가입기업의 신용보증 이용을 한층 원활하게 하기 위한 조치다.
매출채권보험이란 중소기업이 물품 또는 용역을 외상으로 판매한 후, 구매기업의 채무불이행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손실에 대비하기 위한 보험을 말한다.
신보의 매출채권보험은 2004년 처음 도입된 이후 매년 규모가 크게 성장해 2009년에는 보험가입규모가 5조3000억원에 이르고 있으며, 올해 1/4분기에도 매출채권보험 가입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33.3% 늘어난 2조4000억원을 기록해 매출채권보험에 대한 중소기업의 관심과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박국근 신보 신용보험부장은 "보험가입기업이 보험 미가입 기업에 비해 부실위험이 1%포인트 정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표준형 포괄근보험 가입기업의 이러한 부실위험 감소효과를 반영하여 보증심사시 신용등급을 1등급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매출채권보험 가입기업의 신용보증 이용 시 보증지원 한도가 증가하고 보증료 부담도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