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위원장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이 여객 열차는 오전 5시 20분경 북한과 중국 접경 지역인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단둥과 압록강 철교 주변은 경찰이 배치되고 주변 도로를 중심으로 차량이 통제되는 등 삼엄한 경비 태세가 갖춰진 상태다.
한편 중국은 북한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국가로 이번 김정일의 깜짝 방중 기간 중 북한의 6자회담 복귀 등 관련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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