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 쉬런 중국 재정부장은 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한중일 3국 재무장관 회담을 마친 후 기자들에게 "정책 우선 순위를 경제적 구조조정에 놓겠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또 위앤화 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한 것이 세계 경제의 회복에 도움이 되었면서, "환율은 중국이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는 주된 원인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환율은 기본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이며, 위앤화 환율 메커니즘 개혁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셰 부장은 그리스에 대해 "이번 위기를 잘 해결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은행(PBoC)은 시중은행 지급준비율을 17.0%로 현재보다 50bp 인상하며, 오는 10일부터 이를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중앙은행은 이번 조치로 약 3000억 위앤의 시중 자금을 회수할 방침인데, 지준율 인상 대상에는 농촌지역의 신협과 지방 군소은행들은 포함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