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지난 4월 30일 임직원 240여명과 지리산 산행을 함께하며 이같은 결의를 다졌다.
장세주 회장은 "위기에도 임직원들 모두가 하나로 뭉쳐 지난해 글로벌 경제위기에도 세계 최고의 자랑스러운 당진 후판 공장을 성공적으로 건설했다"며 "산을 오르는 마음으로 각오를 새롭게 하고 명품 후판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국제강은 올해 신규 당진 후판 공장 상업생산 돌입, 브라질 제철소 건립 등을 앞두고 '성장을 위한 힘찬 도약'을 경영 방침으로 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후판을 만들기 시작한 동국제강은 지난해 당진에 연산 150만톤 생산능력의 고급 후판 공장을 완공했다.
지난 3월부터 국내외 고객들에게 조선용 후판 공급을 시작한 데 이어, 5월부터 광폭 조선용 후판, TMCP후판, 열처리재 후판 등 전략제품의 본격적인 상업생산을 앞두고 있다.
동국제강은 이에 맞춰 오는 5월 12일 당진 후판 공장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