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금요일 다시 반등에 성공하며 전체적으로 상승세의 장을 유지했다.
국내 주요 8개 증권사의 추천주들도 선전했다. 지난주 추천을 받은 총 11개 종목 중 시장평균대비에서 1%이상의 성과를 보인 것은 8개 종목에 달했다.
이런 가운데 SK증권의 추천 종목은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주간추천주 1, 2위를 모두 SK증권의 추천 종목이 차지 했다.
SK증권이 추천한 S&T대우가 이번주 주천주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주간 수익률은 11.81%이고 시장평균대비도 11.55%p로 큰 수익을 냈다.
SK증권은 자동차판매 호조로 주력사업인 모터부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S&T대우를 추천했다.
이어서 SK증권과 신한금융투자의 추천을 받은 한국타이어가 주간수익률 9.19%, 시장평균대비 8.93%p 오르며 2위에 올랐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시장지배력 강화로 판매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상승세를 기록했다.
또한 우리투자증권이 추천한 LG화학이 주간 수익률 7.20%를 기록하며 세번째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1월부터 현재까지 PVC, 아크릴, 합성고무 등 석유화학제품의 수익성이 양호하다는 평가가 LG화학의 상승랠리 원동력이었다.
역시 우리투자증권은 스마트폰의 빠른 성장으로 올해에 새로운 성장스토리를 시현할 전망이라며 삼성전기를 추천했다.
이에 삼성전기는 주간 수익률 6.79%를 기록하며 상승랠리를 지속했다.
신한금융투자와 현대증권의 추천종목인 LG디스플레이는 5.39%의 수익률을 보였다.
한편 금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현대해상으로 주간수익률 -5.49%, 시장평균대비 -5.75%p로 나타났다.
동양종금증권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자동차보험의 수익성 개선 효과가 가시화 될 전망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지만 주중 줄곧 조정세를 보이면서 꼴찌의 불명예를 안았다.
그런가하면 현대중공업도 주간수익률 -1.17%의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0.26%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