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강혁 기자] 기아차가 월드컵 열기를 온라인 게임에서도 이어간다.
기아차는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온라인 비디오 축구게임대회인 'FIFA 인터랙티브 월드컵(FIFA Interactive World Cup 2010)'에 오피러스, 쏘렌토R, 스포티지R, 카니발R 등 총 11대의 대회 의전 및 운영차량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FIFA 인터랙티브 월드컵(이하 FIWC)은 소니 ‘플레이 스테이션 3 게임기’와 ‘EA FIFA 10 게임’을 활용한 온라인 비디오 축구 게임 월드컵 대회로, 기아차는 FIFA 공식 후원사로서 지난 2008년부터 이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FIFA 인터랙티브 월드컵을 통해서 축구와 게임을 사랑하는 전세계 신세대들에게 젊고 역동적인 기아 브랜드 이미지를 알릴 수 있었다”며 “FIFA 공식 후원사로서 앞으로 다양한 월드컵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FIFA 자동차 부문 공식 후원사로서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기아 월드컵 마이크로 사이트’ (http://fifaworldcup.kia.co.kr)를 가동하고 있다.
기아차는 아마추어 축구대회인 ‘2010 남아공 미니월드컵 축구대회(Kia Champ into the Arena)’, ‘기아 월드컵 로드쇼’, ‘기아 마스코트 프렌드’ 등 다양한 월드컵 관련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