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독일 중앙은행 총재이기도 한 베버 이사는 현지 일간지인 빌트와의 대담에서 이 같은 의견을 드러낸 뒤, 그리스에 대한 금전적 지원이 주변 국가에 대한 전염을 막을 최선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리스가 단호하고 신뢰 있게 경제개혁을 단행할 경우 사태가 호전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그리스를 유로존 밖으로 방출하는 것은 경제 및 금융시장의 엄청난 붕괴로 이어질 수 있으며 또한 그렇게 할 법적인 근거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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