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LG전자(대표 남용)가 실속형 안마의자(모델명: BM101RB)를 기존 고급형 대비 30% 낮춘 290만원에 출시했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안마의자 대중화를 앞당기겠다는 전략이다.

28일 LG전자에 따르면, 안마볼과 에어셀을 이용한 지압, 주무르기, 두드리기 등 다양한 형태의 안마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사용자 체형에 맞춰 등받이, 다리받이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저소음, 저진동 설계로 늦은 저녁에도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동급 제품 대비 가장 많은 8가지 종류의 자동코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사용자의 기호에 맞춰 안마종류, 속도, 강도 등을 설정할 수 있는 맞춤형 안마코스 기능도 지원한다.
이 외에도 100% 한글을 지원하는 리모컨을 통해 손쉽게 원하는 안마 부위와 강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LG전자의 전국 서비스센터를 통한 빠르고 믿을 수 있는 사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LG전자의 그동안 출고가 기준 850만원의 최고급형과 400만원의 고급형을 출시해왔다. 최고급형은 전신 자동체형 탐색 기능이 있어 사용자가 앉으면 자동으로 체형에 맞게 조절해 안마를 진행한다. 고급형은 전신이 아닌 어깨위치만 탐색이 되며 다리길이 조절은 자동이다.
반면, 이번에 실속형으로 출시된 안마의자는 출고가 기준 290만원이다. 이는 기존 고급형 가격 대비 30%를 낮춘 것이다. 실속형에서는 팔 안마기능이 제외됐으며 다리길이 조절은 수동으로 구현했다.
한편, LG전자는 최근 여자 프로 골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유소연 프로를 안마의자 모델로 선정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