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2/4분기에도 타이트한 수급 상황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며 제품가격의 추가적 인상과 지분법 손익의 호전등에 따른 이익률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1분기 시장기대치 상회, 2분기 제품가격 추가적 인상
한솔제지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000원을 유지한다. 동사는 1분기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였다. 1분기 실적 호조는 타이트한 수급상황에 따른 출하량 증가 특히, 내수출하량 증가 산업용지 호황에 따른 것으로 파악된다. 영업외 손익도 환율하락에 따른 외환평가이익 발생과 지분법 손실액이 축소됨에 따라 대폭 개선되었으며 이로 인해 당기순이익도 852.3%가 증가하였다. 2분기에도 타이트한 수급 상황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며 제품가격의 추가적 인상과 지분법 손익의 호전등에 따른 이익률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 큰 폭의 출하증가와 산업용지 호조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745억원(+12.0% yoy), 영업이익 383억원(+24.9% yoy), 당기순이익 238억원(+852.3% yoy)를 기록하였다. 전체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8%, 내수 출하량은 27.8% 증가하였다. 전분기 대비 내수 제품가격은 인쇄용지 0.8%, 백판지 2.7% 증가하였다. 인쇄용지 내수가격은 3월달 5% 인상되었으며 5월초에도 약 7~8% 인상이 예상된다. 백판지 내수가격도 4월달 3~4% 인상되었다. 1분기 실적에서 주목할 점은 타이트한 제품수급으로 인해 인쇄용지는 25.2%, 백판지 34.9%, 특수지는 22.8%의 높은 내수출하량 증가를 기록한 점과 백판지의 영업이익률이 12.8%로 영업이익기여도가 전분기 대비 약 10% 증가한 점이다. 백판지 매출액은 인쇄용지보다 약 1,000억원이 적지만, 영업이익은 140억원으로 인쇄용지와 같은 수준을 기록하였다. 따라서 전체 영업이익도 성수기였던 전분기 대비 약 20억원 밖에 감소하지 않은 점은 매우 고무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