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미 단하우저, 롬바드 스트리트 리서치 분석가
"개인적으로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스페인은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스페인 은행권은 산탄데르 은행이나 BBVA를 볼때 생각보다 더 불안정한 상황이다. 지난 6분기동안 스페인 정부의 재정이 +3%에서 -13%로 들쭉날쭉했고, 실질 환율도 25%~30% 고평가되어 있다. 실업률은 20%로 노동시장은 완전히 기능을 상실했다고 볼 수 있다. 유로시스템에 남기 위해서는 스페인이 심각한 구조조정을 이뤄야 한다. 이제 시장이 스페이인을 좀더 제대로 보기 시작했다."
▶ 브루스 비틀스, 로버트 W 베이드의 수석 투자전략가
"이번 조치로 부정적 요인들이 많이 나타날 것이다. 사실 유럽이 어려움에 처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자금을 미국으로 돌렸고, 달러는 지금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가 되고있다. 그러나 유럽의 상황이 얼마나 나쁜지에 따라 글로벌 경제가 더 침체될 수도 있어 문제다."
▶ 마르코 아눈키아타, 유니크레딧의 수석 경제학자
"확산 가능성이 여전히 큰 우려로 남아있다. S&P가 계속해서 스페인의 신용등급도 하향 조정했다. 이번 조치로 불행하게도 그리스와 포르투갈에 대한 변동성이 커지고 스페인과 이탈리아까지 큰 영향을 줄 수도 있다. 그러나 이탈리아의 신용등급 하락은 예상하지 않고있다."
▶ 길스 모엑, 도이체방크
"스페인이 위험스런 상황에 빠지기에는 아직 시간이 있다. 스페인은 저성장세와 함께 심각한 재정적 도적과 이슈들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스페인은 높은 공공재정 신뢰도를 갖고있다. 매우 복잡한 상황이며 고통과 함께 저성장세가 있겠지만 스페인이 이를 잘 극복할 것으로 본다. 스페인은 이미 부가세 인상과 공공지출을 축소하는 등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 그리스와 비교해서는 여전히 긍정적 상황에 처해있다고 하겠다."
▶ 호세 가르시아 카라테, 4캐스트 분석가
"완전히 예상됐던 일이다. 시장이 극적으로 반응하지 않은 것을 봐도 알 수있다. 분명한 것은 모든사람들이 유로존의 해체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점이다.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오래전부터 진행된 일이다. 스페인은 공공지출 축소와 같은 시장이 원하는 것들을 이행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