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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마켓전략] 원/달러, 하락장 마무리. 대세 상승장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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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온라인종합경제미디어 뉴스핌(www.newspim.com)은 김홍진 BS투자증권 수석 연구원의 [글로벌마켓전략] 칼럼을 매주 정기적으로 게재합니다. 원/달러, 이종통화, 에너지, 기타 주요 원자재 및 곡물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주요 투자 단위에 대한 폭넓고 뚜렷한 시각을 전달해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뉴스핌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저점으로부터 약 10일간은 일단 상승 가능성 높음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원/달러 시장을 보시겠습니다. 1597원 부터의 하락 조정장을 마무리 하고 기다리던 대세 상승장으로 다시 돌지 않았을까 강하게 의심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을 보시지요. 1597원 부터의 하락장은 A-B-C-X-A-B-C 복합조정으로 마무리 되었을 가능성에 주목합니다. 전체로 7개 파동이고 지그재그 조정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A-B-C 조정은 소파동상 5-3-5 파동입니다. 여기서 B파동이 running flat 조정으로 보이구요. 마지막에 하락 동력이 떨어지면서 전체적으로 쐐기형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에 만약 하락 저점을 확인하고 다시 대세 상승장으로 돌입을 한다면 약 17개월 동안 상승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에 잔 파동은 있겠지만 큰 조정은 없을 듯 합니다.

전 금융 상품 시장이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금리시장은 국고3년의 경우 이번 달에 저점이 잡히든지 아니면 3개월 후 저점이 잡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이번 달에 저점이 잡힐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최소한 7개월 내지는 최대 17개월 동안의 금리 상승장을 예상합니다.

주식의 경우 이번에 고점이 잡힌다면 향후 최소한 12개월은 하락세 탈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적으로는 31개월 정도 주식은 왔다 갔다 하면서 하락하지 않을까 기대하지만 일단 12개월을 먼저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금융시장의 세 가지 축인 주식, 금리, 환이 이런 상황이 온다면 지난 금융위기 때의 3약세가 재현되는 상황이 됩니다. 이는 오로지 외국인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원화강세에 기대어 우리나라에 들어온 외국인의 주식, 채권 자금들이 달러 강세가 되면 버티지를 못합니다. 결국 외국인에 의해 우리나라 금융시장이 아비규환 시장으로 변할 수도 있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아울러 금리 상승장이 만약에 도래하게 된다면 그 기간이 이번에는 깁니다. 이 경우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에는 치명타가 될 것이며 대출로 신음하는 가계들의 고통은 날로 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향후 시장을 예상 해 보면 참 무섭다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제가 예상하는 이런 시장이 도래하지 않으면 좋겠지만 천륜의 수레바퀴는 제 갈 길을 가는 듯 하여 안타깝습니다. 참으로 고통스러운 시기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미리 미리 준비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원/달러 시장으로 돌아와서, 시장은 단기적으로 10일은 일단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간에 조금 조정은 있더라도 크게는 한 상승 사이클이 그 정도는 되어 보입니다. 지금까지 관습에 따라 올라오면 습관적으로 매도하는 패턴을 유지한다면 쪽박 찰 위험이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오늘도 돈 많이 버시고 한없이 나아가십시오. 즐투…..


시황 관련하여 문의 사항이 있으신 분은 BS투자증권 김홍진 부장에게 연락 (02-3215-1533) 바랍니다.


◆ 김홍진 수석연구원

삼성선물 영업팀
부은선물 영업팀
NH투자선물 영업팀
구 선물협회 파생상품 강사
무역협회 외환관리사 강사
뉴스핌 국채선물 및 FX 마진 일일시황 제공
현, BS투자증권 파생상품담당 수석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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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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