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가 많은 오른 상태에서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5월에도 전반적으로 상승세가 강화되기는 어렵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특히 골드만삭스에 대한 충격도 잠재된 상황에서 금융규제개혁안 변수, 그리고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 마무리 등이 모멘텀의 공백기라는 점이 조정의 가능성에 무게를 두게 한다는 것.
그는 "외국인이 국내 증시의 주도권을 잡고 있는 만큼 매도시 시장의 체력이 급격히 떨어져 대외 변수에 따라 국내 증시의 희비도 엇갈리게 될 것"이라며 "대외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위기가 이어진다면 1700선 붕괴도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최 팀장은 "실적이 검증된 반도체와 전자장비, 기계주를 위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삼성전자, 하이닉스, 삼성전기, LG이노텍,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 대한항공, 현대차, 한진해운 등을 유효한 'Top Picks'로 꼽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