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전세계적 경기침체로 커다란 타격을 받았던 항공업계가 회복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다시 힘을 받고 있다.
27일(현지시간) UAL은 1/4분기중 8200만달러, 주당 49센트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3억8200만달러, 주당 2.64달러 순손실에 비해 손실 규모가 대폭 축소된 것이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UAL의 주당 순손실은 55센트로 월가의 예상치인 주당 72센트 손실보다 양호한 실적이다. 또 UAL의 분기 매출은 15% 늘어난 42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유에스 에어웨이스는 1/4분기 4500만달러, 주당 28센트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의 1억300만달러, 주당 90센트 순손실에 비해 규모가 크게 줄어든 것이다.
1회성 항목을 제외할 경우 이 항공사의 주당 손실액은 55센트로 월가의 전문가 예상치 71센트보다 16센트나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분기 매출은 8% 신장된 26억5000만달러로 전문가 예상치 26억3000만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