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생명 최익종 사장은 “상반기 자본확충으로 지급여력 비율 150%를 확보하기 위해 대주주와 협의하고 있다”며 "산업은행 등 계열사와 시너지 확보를 위해 6월초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kdb생명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작업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금호생명은 올 회계년도에 영업력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오프라인 및 온라인채널 등 멀티채널 운영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CEO와 전국 지점장간 MOU(성과이행합의서)를 체결해 책임경영체계를 정착시켜 나가기로 했으며, 서울과 수도권에 점포를 전략적으로 재배치해 영업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산업은행, 대우증권등과 연계한 VIP 고객전용 PB 복합점포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특화된 보험 신상품 및 대출상품을 개발해 고객에게 종합자산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계열사간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금호생명은 2013년에 상장을 추진함과 동시에 산은금융그룹으로 편입되어 은행, 증권, 보험, 자산운용사 등 금융 계열사를 활용한 마케팅 경쟁력은 더욱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 금호생명을 인수한 산은-칸서스PEF는 지난달 3300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 지급여력비율을 120%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그러나 내년 4월 시행되는 위험기준자기자본(RBC)제도에 따라 지급여력비율을 금융감독원 권고치인 150% 이상을 맞추기 위해서는 추가 증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최익종 사장은 "단기간 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기 장기적인 안목에서 회사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가겠다"며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와 자산 건전성 개선을 병행해 안정적 손익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