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 GfK는 5월 신뢰지수가 상향수정된 지난 4월에 비해 0.4포인트 개선된 3.8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4월 수치는 3.2에서 3.4로 상향수정되었으며, 이번 5월 결과는 3.3을 예상한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한 것이다.
가계의 경기에 대한 확신이나 기대가 강화된 것은 "독일 경제 회복세가 보다 명확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GfK의 이코노미스트는 논평했다.
독일 경제는 지난해 2/4분기부터 침체에서 벗어나기는 했지만 그 이후 회복세가 부진한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 지표가 시사하는 것처럼 독일 경기는 다시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올해초반 소비자신뢰지수의 후퇴 양상이 중단된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