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승우 기자] 이번주 12월 결산법인 총 22개사가 314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이로써 12월 결산법인의 배당금 지급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2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4월 마지막주 유가증권시장법인 5개사, 코스닥시장법인 17개사가 각각 104억원과 210억원을 현금 배당할 예정이다.
유가증권시장법인의 회사별 지급액은 △동부건설(65억원) △삼익악기(21억원) △KSS해운(12억원) △디아이씨(5억원) △국보(1억원) 순이다.
코스닥시장법인은 △드래곤플라이(28억원) △희림(27억원) △동양이엔피(24억원) △KT서브마린(22억원) 순으로 배당금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의 12월 결산법인이 지급한 배당금 총지급 규모는 총 831개사 11조7214억원으로 전년(733개사 8조9534억원) 대비 30.9% 증가했다.

[자료 제공=한국예탁결제원]
이로써 12월 결산법인의 배당금 지급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2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4월 마지막주 유가증권시장법인 5개사, 코스닥시장법인 17개사가 각각 104억원과 210억원을 현금 배당할 예정이다.
유가증권시장법인의 회사별 지급액은 △동부건설(65억원) △삼익악기(21억원) △KSS해운(12억원) △디아이씨(5억원) △국보(1억원) 순이다.
코스닥시장법인은 △드래곤플라이(28억원) △희림(27억원) △동양이엔피(24억원) △KT서브마린(22억원) 순으로 배당금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의 12월 결산법인이 지급한 배당금 총지급 규모는 총 831개사 11조7214억원으로 전년(733개사 8조9534억원) 대비 30.9% 증가했다.

[자료 제공=한국예탁결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