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23일 올해 1/4분기 매출액 110억6800만원, 영업이익 4억96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 분기에 비해 300% 이상 급증했으며, 이는 영업이익률이 높은 온라인게임 서비스의 매출 비중이 전기 78%에서 올 1/4분기 85% 수준으로 대폭 증가한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반면 매출액은 전분기에 비해 20% 가량 감소했다.
회사측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요 캐릭터 제품의 유통계약과 퍼블리싱 제품의 계약기간이 만료되면서 매출감소를 우려했으나, 캐릭터 제품의 경우 유통마진이 낮아 영업손익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고, 온라인게임 역시 이미 그라나도 에스파다와 에이카라는 2개의 주요 제품이 좋은 실적을 내고 있어 손익에 큰 영향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기영 대표는 “전체적으로 신규 제품의 출시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실질적으로 전기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에 의미를 줄 수 있다” 며 “해외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고, 상반기에 미소스, 워크라이 등의 출시가 예정돼 있어 온라인게임 분야의 실적이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말혔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최근에 업데이트를 완료한 헬게이트 도쿄의 반응이 좋을 뿐만 아니라, 오디션2를 통한 해외시장 공략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