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영 CT&T 상무는 23일 “국토부와 환경부 등의 인증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다음달 초 쯤이면 시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이날 ‘e-존’에 대한 환경인증서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환경부 관계자는 “인증서 발급으로 환경부측의 인증절차는 완료된다”고 설명했다.
안전테스트격인 국토부의 자가인증 역시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백 상무는 “인증관련 산하 연구기관에서는 환경 인증은 이미 지난 20일, 자가인증은 지난 21일 각각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CT&T는 지난 14일부터 전기차 제품 ‘e-존'을 시판할 계획이었지만 환경부, 국토부 등의 주요 인증절차가 예정보다 지연되면서 판매를 연기해왔다.
백 상무는 “주요 인증절차가 완료된 만큼, 다음달 초 시판계획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CT&T는 코스닥상장사 CMS로 우회상장을 하기 위한 합병 절차를 진행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