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마이크로소프트(MS)는 3/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40억 1000만 달러, 주당 45센트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전망치인 주당 42센트의 순익을 웃도는 것으로 저년동기대비 35% 가량 증가한 순익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45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전망치 144억 달러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지만 가장 긍정적인 매출을 예상한 애널리스트의 전망치 148억 달러보다는 저조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MS의 사업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9% 감소한 42억 40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부 업체들이 다음달 출시될 예정인 MS의 새로운 제품을 관망하면서 이전 상품에 대한 구매를 꺼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마감후 거래에서 MS의 주가는 전날보다 3.66% 하락한 30.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