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22일 미국 증시는 그리스 재정위기로 인한 리스크가 불거지며 장 초반 하락세를 나타냈으나 기업 실적과 경제지표 개선이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상승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9.30pt(+0.08%) 상승한 11134.29,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14.46pt(+0.58%) 오른 2519.07, S&P500 전일대비 2.73pt(+0.23%) 뛴 1208.67
- 전미부동산협회(NAR), 3월 기존주택매매가 전월대비 6.8% 증가한 연율 535만건을 기록하며 4개월 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를 나타냄. 2월 폭설 여파로 주택매매를 미뤄왔던 구매자들이 주택매매에 나섰으며 이와 함께 6월까지 8000만달러 이하로 지원되는 주택구입 세제혜택을 받으려는 구매자들이 주택매매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
- 노동부, 3월 생산자물가는 에너지와 식품 가격이 크게 오른 영향으로 전월대비 0.7% 상승을 기록. 식품가격이 전월대비 2.4% 상승하며 1984년 1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에너지 가격은 전월대비 0.7% 상승을 기록.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Core PPI는 전월대비 0.1% 상승.
- 노동부,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2만4000건 감소한 45만6000건을 기록. 변동성을 줄인 4주평균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2750건 증가한 46만250건을 기록.
- 달러화, 그리스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며 주요 통화대비 강세.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097달러 하락한 1.3293달러.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31엔 상승한 93.49엔
- 국제유가, 이틀째 이어진 하락세로 인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 WTI 6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0.17달러 상승한 83.10달러
▶ U.S. Market Insights
- 반도체 관련주, 실적호조로 상승. 반도체 장비업체 램 리서치[LRCX](+5.50%), 플래쉬메모리제조업체 샌디스크[SNDK](+12.32%), 반도체 장비업체 테러다인[TER](+7.22%) 주가 상승.
- 마이크로소프트[MSFT](+0.19%), 1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5% 증가한 40.1억달러(주당 45센트),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 늘어난 145억달러를 기록.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XP](1.70%), 1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 4억4000만달러(주당 31센트)에서 8억9000만달러(주당 73센트)로 급증.
▶ 유럽 Market Insights
- 22일 유럽 증시는 그리스 재정적자 우려가 재차 부각되며 하락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58.10p(-1.02%) 하락한 5,665.33,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53.10p(-1.02%) 내린 3,924.65,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61.66p(-0.99%) 하락한 6,168.72로 각각 마감.
-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 그리스의 국가신용 등급을 ‘A2’에서 ‘A3’로 하향조정함. 무디스는 또한 그리스 정부가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지 못한다면 추가 등급 하향조정이 있을 수 있음을 경고했음.
- 영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3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4% 늘어났음. 시장 예상치 0.6% 증가는 밑돌았지만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영국 경제의 회복 신호를 더했음. 연료를 제외한 판매는 전달보다 0.2% 증가했음.
- 영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3월 실업수당 청구자는 전월비 3만2900명 줄어든 154만명으로 4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음.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만건 줄어들 것으로 내다본 시장 전망보다 훨씬 가파른 감소세를 기록한 것.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