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전경련과 카자흐스탄 상공회의소는 양국간 경제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포럼'에 앞서 체결했다.
또 카자흐스탄의 산업신기술부와 우리나라 지식경제부간의 MOU 체결을 비록해 한국석유공사, 현대차, 삼성물산 등 15개의 MOU도 연이어 체결됐다.
안현호 지식경제부 차관은 이날 "지난해 이명박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방문이후 양국은 전략적 동반자로 성장했다"며 "작년 금융위기에도 5억달러의 교역을 달성했고 향후 더욱 확대될 것을 기대하며 양국이 윈-윈 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가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고 말했다.
이세케세프 카자흐스탄 부총리는 카자흐스탄은 자유경제지역, 산업단지 개발, 비관세지역을 조상하고 있으며 이러한 국가적인 조치는 한국기업이 카자흐스탄에 활동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국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IT, 금속, 건설 등 11개의 주요 산업분야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성하 삼성물산 사장은 "카자흐스탄은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도 1.5%의 경제성장을 이뤄냈다"며 "현재 자원 에너지에 국한된 산업 협력이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수 있도록 경제인들이 분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카자흐스탄 아세트 이세케셰프 부총리 겸 산업기술부 장관을 비롯한 카자흐스탄 경제사절단, 안현호 지식경제부 차관, 국내 카자흐스탄 투자기업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