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500만원, 금상 200만원 등 총 상금 1000만원
[뉴스핌=이강혁 기자] GM대우가 자동차 관련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스마트폰 앱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자동차와 연계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형식으로 정리해 5월 7일까지 이메일(gmdaewootalk@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현저하게 다른 아이디어인 경우에는 중복 응모도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기업 블로그인 ‘지엠대우 톡 (http://blog.gmdaewoo.co.kr)’ 참조)
GM대우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이번 공모전에 제출한 아이디어 중 대상 1명과 최우수상 2명 등 총 28명의 수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수상자들에게 대상 500만원을 비롯, 최우수상 각 20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전달한다.
GM대우 제품홍보담당 송명재 이사는 “스마트폰은 자동차 업계가 오랫동안 추진해 온 지능형 교통시스템 구현을 앞당겨 똑똑한 자동차의 탄생을 이끌어 낼 것”이라며, “GM대우는 이러한 기술적 변화에 맞춰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과 실행을 통해 스마트 카 시대를 이끌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GM대우는 지난 6일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아이폰용 앱을 개발, 첫 선을 보였다.
GM 역시 올해 말 미국에서 첫 양산 예정인 전기자동차 ‘시보레 볼트’에 스마트폰을 이용해 차량 충전 상태, 주행 기록 등 각종 차량 정보를 원격으로 확인하고 조종할 수 있는 첨단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