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는 22일 중국 천진에 유성전자 유한공사 지분 100%를 27억9000만원에 취득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6월 1일.
현지 공장의 규모는 9370M²(2840평)이며, 오는 6월중 양산을 목표로 작업이 진행중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이를 통해 현재 월 400만장 규모의 생산 능력은 월 800만장 이상으로 2배이상 증가하게 될 전망이다.
이엘케이는 이번 중국 생산법인 설립을 통해 국내 공장운영에 따른 높은 인건비 부담을 해소하면서 일본, 대만, 중국기업과의 본격적인 가격경쟁에 대비한다는 전략이다.
이엘케이 관계자는 "스마트폰 등 터치스크린패널 산업의 장기적인 성장성과 모토로라, LG전자 및 신규 고객의 수주 확대로 인해 생산법인 설립을 진행하고 있다"며 "신규 장비와 신공정 도입 및 현지 인력 채용으로 생산성을 30% 이상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