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은 2009년 당기순이익이 1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 늘었다고 21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5308억원, 378억원을 기록해 전년에 비해 87.8%, 105% 증가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수도권 공공택지지구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전개와 지방의 미분양이 전혀 없었다"며 "신규사업검토와 보유부지에 대한 사업성 검토를 충분히 해 매우 보수적인 접근을 한 것이 호실적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반도건설은 남양주 진접 택지지구의 반도 유보라 메이플 타운(총 873세대)과 관련해 2010년 1월부터 3월 말까지 총 93%의 입주율을 보이는 등 양호한 입주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별내 청학리 반도유보라(총 174세대)는 2010년 2월부터 현재까지 입주잔금률이 75%로 나타났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입주민 동호회와 지속적인 업무조율과 관계형성을 통한 기업의 신뢰를 구축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친환경 단지조성과 입주 후 A/S센터도 체계적으로 운영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