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여유란 기자] 일본 대형 영어학교 운영업체인 지오스(Geos)가 도쿄 지방법원에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채 규모는 75억엔(원화 890억원 상당)이다.
지오스는 이에 앞서 지난 2월 7개의 호주 지부에서 파산을 신청한 바 있다.
지오스에 따르면 현재 이 회사가 전 세계에서 운영 중인 329개 학교에서 총 3만 6800명의 학생들이 교육 서비스를 받고 있다.
지오스는 일단 일본 지부 230곳을 자회사인 지.커뮤니케이션(G.communication)에 양도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오스란 명칭 하에 운영될 예정이다. 나머지 99개 지부는 폐쇄된다. 이 폐쇄 지부에서 교육받던 학생들은 다른 지오스나 노바 학교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노바(NOVA)사의 후신인 지.커뮤니케이션은 470여 곳의 영어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지오스의 경영진들은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사태에 대해 사죄하면서, "파산 신청으로 일부 학생들이 겪을 불편을 최소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오스와 연계된 국내 유학업체 등은 업체명을 바꾸고 본사에서 독립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옴에 따라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오스는 이에 앞서 지난 2월 7개의 호주 지부에서 파산을 신청한 바 있다.
지오스에 따르면 현재 이 회사가 전 세계에서 운영 중인 329개 학교에서 총 3만 6800명의 학생들이 교육 서비스를 받고 있다.
지오스는 일단 일본 지부 230곳을 자회사인 지.커뮤니케이션(G.communication)에 양도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오스란 명칭 하에 운영될 예정이다. 나머지 99개 지부는 폐쇄된다. 이 폐쇄 지부에서 교육받던 학생들은 다른 지오스나 노바 학교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노바(NOVA)사의 후신인 지.커뮤니케이션은 470여 곳의 영어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지오스의 경영진들은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사태에 대해 사죄하면서, "파산 신청으로 일부 학생들이 겪을 불편을 최소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오스와 연계된 국내 유학업체 등은 업체명을 바꾸고 본사에서 독립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옴에 따라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