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목 애널리스트는 "현주가 PBR 0.67배는 최근 5년간 저점 수준으로 부정적 요인들이 대부분 반영된 상태"라며 "급감 중인 미수금과 재평가를 통한 부채비율 하락 가능성은 증자 필요성을 낮춰주고 지난 3월 29일 주총에서 우선주 발행을 위한 정관변경이 무산된 것 또한 증자 리스크를 크게 낮춰줬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방선거 이후 하반기 연료비 연동제 재가동 가능성도 상존하는 등 1/4분기 실적은 발전용 판매 급증으로 시장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현금흐름과 연관 높은 미수금은 최근 빠르게 축소돼 작년말 4조7000억원에서 1/4분기 4600억원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이는 도입원료비에 비해 실제 적용 원료비가 더 높기 때문으로 2/4분기에도 미수금은 1900억원 정도 감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