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로이터의 월가 예상치 주당 2.46달러를 크게 상회한 것이며, 전년 동기의 16억2000만달러 주당 1.79달러에 비해 무려 90%나 급증한 것이다.
또 이 기간 매출도 136억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 90억8000만달러보다 49%나 늘었다.
애플측은 아이포드 판매가 다소 줄었지만 아이폰 판매가 급증하며 이처럼 실적도 크게 개선됐다고 지적했다.
애플은 또 3/4분기(4월~6월) 순익이 주당 2.28~2.39달러, 매출은 130억~134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애플 주가는 정규장에서 2.48달러, 1.0% 하락한 244.59달러로 마감된 뒤 이처럼 강력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시간외서 한때 8.2%나 급등한 264.70달러까지 상승한 뒤 뉴욕시간 오후 5시7분 현재 258.75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