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에 블량샤르 IMF 수석이코노미스트는 20일 프랑스 르몽드지와의 대담에서 "그리스는 당연히 허리띠를 졸라매서 스스로 어려움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말한 뒤 "하지만 그리스 구제 기금을 너무 고이율로 할 경우 경기 회복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올바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담에서 블랑샤르는 "주요 20개국(G20)에 대해 적자 및 부채 감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나라마다 적자 감축 속도는 차이가 있을 것이라면서, 은퇴 시기를 늦추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블랑샤르 수석은 "물가 안정이 만병 통치약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중앙은행들의 물가 안정 목표 범위를 너무 낮지 않게 설정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고 주장해 국제 사회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