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휴먼텍코리아 관계자는 "필리핀 경제특구 내 수주계약이 지연이 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현재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며 "확실하게 오늘 내일 안에 계약이 이뤄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다만 금액에 대해서는 초기 규모보다는 감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휴먼텍코리아가 필리핀 경제특구 수주계약의 지연사실을 인정하면서 시장과 업계에서는 부정적인 기류가 서서히 형성되는 듯 하다.
휴먼텍코리아가 조만간 필리핀 경제특구 수주계약이 이뤄질 것 처럼 밝히면서도 실제로 계약성사로 이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휴먼텍코리아는 지난달에 이어 이달 15일에도 공식창구를 통해 곧 계약이 체결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휴먼텍코리아의 수주규모 역시 당초 예상했던 금액보다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부정적인 시각을 낳는 이유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