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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일본 & 중국 아시아 증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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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우영무)의 4월 20일자 '일본 중국 및 아시아 증시 리뷰'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일본 Market Insights

- 19일 일본증시는 지난 금요일 골드만삭스 피소 소식과 엔화 강세 등으로 투자자들이 위험 회피에 나서면서 하락마감. 닛케이225 지수, 전일 대비 -193.41p(-1.74%) 하락한 10,908.77, 토픽스 지수, 전일 대비 -18.00p(-1.82%) 내린 970.84로 마감.

- 일본 내각부, 3월 일본 소비자신뢰지수는 전월 39.8에서 40.9로 상승했음.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생산, 임금이 늘어난 것이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를 부추긴 것으로 풀이됨.

- 블룸버그통신은 관계자를 인용해 도요타가 미국 교통부가 부과한 벌금 1640만달러를 지불할 전망이라고 보도.

- 일본 최대 은행 미쓰비시UFJ파이내셜이 자회사인 유니언뱅크를 통해 미 캘리포니아주의 파산은행인 태멀페이즈뱅크(Tamalpais Bank)를 인수했음.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유니언뱅크는 태멀페이즈뱅크의 6억 달러 규모 자산 대부분을 매입했으며 예금 규모 4억 달러 이상을 보유한 자사의 7번째 지점으로 이 은행을 편입할 계획임.


▶ 아시아 Market Insights

- 19일 중국 증시는 골드만삭스 충격에 중국 정부의 추가 긴축이 맞물려 8개월래 최대폭 하락. 상하이종합지수 전일 대비 -150.00p(-4.79%) 하락한 2,980.30, 선전종합지수 전일 대비 -54.38p(-4.42%) 내린 1,175.34로 마감

-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중국사회과학학술원(CASS)와의 합동 보고서를 통해 중국 교역량이 2020년까지 5조3000억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밝혔음.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중국의 수출 규모는 2조4000억달러를 기록, 세계 전체 수출의 10.1%를 차지하며 세계 최대 수출 국가로 자리매김할 전망임.

- 파이낸셜타임스(FT)는 중국이 중소기업 자금 조달을 위해 정크본드 시장을 허가할 방침이라고 보도. 궈슈칭 중국 건설은행 회장(전 인민은행 부총재)은 FT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다소 급진적인 부분은 있지만 정크본드 거래를 허가해야 한다고 본다" 고 말했음.

-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중국이 베네수엘라의 주요 원유개발 프로젝트에 200억달러(약 22조4000억원)를 투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음. 이번 지원은 기존 120억달러 상당의 중국-베네수엘라 간 투자펀드와는 별도로 진행한다고 덧붙였음.

- 19일 홍콩 항셍종합지수, 전일 대비 -460.09p(-2.10%) 내린 21,405.17로 마감

- 19일 대만 증시는 미국 신규실업청구수당 건수의 예상 밖 급증과 중국이 부동산 가격 하락을 위한 추가 규제를 내놓을 것이라는 우려로 하락마감. 대만 가권지수, 전일 대비 -257.35p (-3.17%) 하락한 7,854.22로 마감

- 19일 인도의 선섹스 지수, 전일 대비 -190.50p(-1.08%) 하락한 17,400.68로 마감

-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RBI가 기준금리를 기존 3.5%에서 3.75%로, 중앙은행이 시중은행에 대출하는 금리인 레포금리를 기존 5%에서 5.25%로 올릴 것으로 집계됐음. 인도의 지난 3월 인플레이션율은 9.9%로 17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음.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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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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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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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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