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피소에 이어 EU와 IMF의 그리스 재정지원 협의가 유럽내 항공기 운항중단으로 연기되며 안전통화인 달러가 강세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20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간밤 19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7.50/1118.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13.00/1114.00원에 비해 4.50/4.50원 상승했다. 장중 저점은 1118.00원, 고점은 1124.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0.75원을 고려하면 현물환율 기준 1117.25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18.10원에 비해 0.85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간밤 뉴욕증시는 골드만삭스 충격을 딛고 상승해 다우존스지수는 전날 대비 73.39p 오른 11092.05로 마감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도 유럽내 항공운항 중단으로 그리스 지원 협의가 지연되며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
유로/달러는 1.3488달러, 엔/달러는 92.45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