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의 피소와 뉴욕증시 급락 등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강해졌기 때문이다.
19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뉴욕NDF시장 흐름을 반영해 상승 출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더불어 천안함 침몰원인이 외부폭발 쪽으로 기울면서 달러 롱마인드가 강화될 것이란 입장이다.
간밤 16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13.00/1114.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10.00/1111.00원에 비해 3.00/3.00원 올랐다.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0.7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 1112.75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대비 2.45원 상승한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최근 수출업체의 고점 매도물량이 많이 대기하고 있는 상태라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10.00~1118.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