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메타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우수한 제품들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치과계 전문인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우리의 제품을 적극 알리는 것이 이번 전시회 참가의 목적" 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올해는 메타바이오메드의 '영업의 해'로 선언한 만큼 국내 영업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국내 전문 전시회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DA는 국내 치과 기자재 업체들의 다양한 제품 소개와 치과계 최신동향 등에 대한 학술강연이 열리는 전통 있는 행사로, 국내에서는 SIDEX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치과전시회이다.
메타바이오메드는 이번 행사에서 근관 충전시스템 및 신경치료용 제품, 치과용 골 이식재 등 총 18개의 다양한 치과 기자재를 홍보하며, 다양한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 해는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레진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개발한 레진은 충치 발생 시 신경치료 대신 보존 치료 시술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충치 부위를 삭제한 후 결손된 부위를 수복해 주는 보존치료제품이다. 자연치에 비해 강도와 색상이 같아 기존의 아말감이나 금속재료 대신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또한 이 외에, 치과용 접착제와 접착력 향상을 위한 연마재 등 다양한 치과재료도 선보인다.
아울러 메타바이오메드는 무선근관충전시스템의 보상판매와 재료 구입 시 무선근관충전기를 무상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어서 어느 해보다도 풍성한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메타바이오메드는 오는 6월에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치과전시회인 'SIDEX'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