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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제여건 개선, 中 제한적 긴축 가능성“ - 현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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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오성진)의 해외 경제 진단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시사점] 단기 상승에 대한 부담 + 경기회복기대 충족 이면의 역풍요인
⇒ 추세상승은 유효하나 단기 등락 여지는 염두에 둘 필요


▶ 미국 3월 산업생산, 시장예상(+0.8%) 하회한 전월비 0.1% 상승하며 9개월 연속 증가. 설비가동률도 2월 73%에서 3월에는 73.2%로 상승하며 08년 11월이래 최고치 기록 =>à 기상여건 개선에 따른 유틸리티생산 위축 제외하면 수요회복 및 재고확충 차원 견조한 생산 확대세 유효

o 3월 미 산업생산이 시장예상 하회한 가운데 09년 7월 전월비 증가세로 반전된 이래 가장 작은 증가세에 그쳤지만, 내용면에서 보면 재고확충 및 수요회복에 의한 견조한 생산증가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경기회복세 지속을 시사함.

o 첫째, 3월 산업생산 증가세의 둔화는 날씨 회복으로 유틸리티생산이 전월비 6.4%나 급감한데 기인한 가운데 2월 산업생산의 상향조정(0.1%->0.3%) 여파가 작용하였기 때문임. 3월 제조업 생산은 전월비 0.9% 증가하며, 1분기 전체적으로 볼 때 연율 7.5% 증가하며 09년 4분기의 연율 5.6% 증가보다 확대됨.

o 둘째, 제조업 생산에서 자동차생산이 전월비 2.2% 증가하며 내구재생산 확대를 주도했지만, 자동차를 제외한 제조업생산도 3월 중 전월비 0.8% 증가하며 0.1%에서 0.4% 증가로 상향 조정된 2월 지표와 더불어 생산회복이 전부문에 걸쳐 진행되었음을 뒷받침함.

o 참고로 미 기업 설비투자와 밀접한 컴퓨터 및 장비부문 생산은 3월 중 전월비 1.1% 증가하며 견조한 증가세를 지속함. 1분기 동부문의 생산은 연율 12.5% 증가하며 09년 4분기의 연율 20.7% 증가보다는 둔화되었지만 견조한 증가세를 지속함.

o 당사는 설비가동률의 상승세 지속에서 나타나듯이 미 경제가 산업생산 증가를 통한 유휴자원이 축소되고 있으며, 이러한 산업생산의 증가세 지속은 노동소득 증가와 소비회복을 통해 재차 산업생산을 확대시키는 선순환적 경기회복을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함.


▶ 미국 4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시장예상(23.8) 대폭 상회한 31.9 기록하며 3월(22.9) 대비 9포인트 상승한 가운데 9개월 연속 중립선 상회 => 가장 먼저 발표된 4월 경기관련지표의 개선추세 확대는 미 경제에 대한 회복기대 유효 시사 긍정적

o 미 지역연은 제조업지수 가운데 가장 먼저 4월 동향을 제시한 뉴욕연은 제조업지수는, 직전 최고치인 09년 10월(33.4) 수준에 근접할 정도로 강했다는 점 뿐만 아니라 내용면에서도 미 제조업 경기의 상승세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임을 시사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

o 특히 신규주문 및 재고가 동반 증가하며 미 제조업 경기가 수요회복과 재고확충이라는 이중적 확대압력을 받고 있음을 나타낸 가운데 고용지표 역시 3월 12.4에서 4월 중 20.3으로 급등하며 일부 신규 실업수당신청자수 증가에서 야기된 고용불안 우려를 해소시킴.


▶ 미국 4월 필라델피아연은 제조업지수, 신규주문 확대에 따라 시장예상(20)과 유사한 20.2 기록하며 전월비 1.3포인트 상승한 가운데 8개월 연속 경기확장영역 지속 => 뉴욕 엠파이어 제조업지수 개선과 더불어 미 제조업 경기 확장세 2분기에도 지속될 가능성 시사 긍정적


▶ 미국 4월 NAHB 주택시장지수, 시장예상(17) 큰 폭 상회한 19 기록하며 전월비 4포인트 상승한 가운데 09년 9월 수준 회복. 잠재 주택구매지수 역시 4월 중 전월비 4포인트 상승한 14로 회복 => 미 주택건설업체 체감경기 가파른 회복 긍정적이나 주택시장 회복조짐으로 보기는 대규모 차압물량 감안하면 역부족

o 4월 미 주택건설업체들의 체감경기는 지난 08년 9월 붕괴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던 09년 9월 수준을 회복할 정도로 예상보다 가파른 회복을 나타냄. 이는 상당부분 2분기 주택세제지원 조치 만료를 앞두고 재차 주택수요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 및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대책에 대한 기대 등이 작용하였기 때문임.

o 그러나 4월 NAHB 주택시장지수의 급반등에도 불구하고 동 지수의 중립선이 50임을 감안하면 여전히 매우 극심한 침체상태에 있을 뿐만 아니라, 대규모 차압물량 출회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미 주택건설업체의 체감경기 개선에 의한 주택투자 회복을 논하기는 시기상조임. 미 주택시장의 회복은 2010년 중 차압물량이 상당부문 해소되면서 2011년 중반에나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 미 리얼티트랙, 3월 주택압류건수가 전월비 19% 증가한 36만 7,056건 기록하며 동 통계가 작성된 05년 1월 이래 월간 기준 사상최고치 기록 발표 => 1-2월 동절기 중 다소 주춤했던 주택압류건수 재차 큰 폭 확대되며 2010년 중 미 주택경기 침체기조 지속 불가피 시사

o 미 리얼티트랙이 작성하고 있는 주택압류건수 통계는 주택담보대출금 상환불능 통보와 경매일자 확정 통보, 은행으로의 주택소유권 이전 등의 사례 등의 합으로 정의됨.

o 지난 1-2월 중 30만호대 초반으로 다소 주춤했던 주택압류건수가 3월 중 재차 사상최대 수준으로 급증했다는 점은, 1-2월의 개선이 은행의 차압 자체에 땨른 일시적 현상에 불과하였으며, 예상대로 2010년 미 주택시장이 대규모 차압물량에 시달릴 것임을 나타냄.

o 3월 미 주택 차압건수는 미국내 138가구 가운데 1가구가 주택차압을 당하고 있는 상태로써, 금융권이 원리금 상환이 연체된 부실대출의 신속한 정리를 추진하고 있음을 시사함.

o 이런 측면에서 2010년 미 주택시장은 2분기 일시적 반등이후 하반기에 재차 극심한 침체를 보일 것이나, 2011년 중반부터는 차압물량이 거의 해소되며 점진적 회복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판단함.


▶ 미국 4/10 신규 실업수당신청자, 시장예상(-1.5만명)과 달리 전주비 2.4만명 증가한 48.4만명 기록하며 2주 연속 큰 폭 증가. 4주평균 신규 실업수당신청자도 전주비 8천명 증가한 45.8만명 기록하며 2주 연속 증가 => 부활절 연휴 전후의 변동성 높은 주간으로써 동 지표에 의한 미 노동시장의 추세 파악은 1-2주 후 지표로 판단 필요

o 4월 들어 미 initial claims이 2주 연속 증가하며 3월 하순의 44.2만명대비 거의 4만명 이상 증가하였으나, 계절성이 높은 부활절을 전후로 변동성이 큰 지표의 속성을 감안하면 미 고용시장의 악화조짐으로 해석하기는 시기상조

o 미 노동부에 의하면 최근 2주간 initial claims의 증가에는 부활절 연휴와 여타 계절적 요인이 작용한 가운데, 봄 방학 및 노동계 축일 등의 영향이 작용하며 일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판단

o 미 initial claims에 의한 고용시장 여건의 판단은 이러한 요인이 제거되는 다음주 지표를 주목해야 할 것이며, 재차 40만명선을 향한 완만한 회복세가 전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됨.


▶ 미국 구글 1분기 순익, 주당 6.06달러(19.6억달러) 기록하며 전년동기비 38% 증가한 가운데 매출도 50.6억달러 기록하며 전년동기비 23% 증가. 특별항목을 제외한 순익은 시장예상(6.6달러) 상회한 주당 6.76달러 기록한 가운데 매출도 시장예상(49.5억달러) 상회한 50.6억달러 기록


▶ 미국 AMD 1분기 순익, 주당 35센트(2.6억달러) 기록하며 전년동기의 66센트 손실에서 흑자 반전. 매출도 15.7억달러 기록하며 전년동기의 11.8억달러에 비해 큰 폭 증가. 특별항목을 제외한 순익은 1분기 중 9센트 기록하며 시장예상(3센트 손실) 큰 폭 상회


▶ 그리스 정부, 4/15 EU 집행위원회와 ECB, IMF에 서한을 보내 필요시 자금지원을 위한 경제정책 프로그램 논의 정식 요청. IMF, 4/19 그리스정부와 논의 개시 통보 => 4월말 미 국채시장에서 그리스 국채 발행 성공 여부가 여전히 관심


▶ 1분기 중국경제, 예상보다 강한 성장세 기록. 2분기 중 제한적 수준 긴축 가능성 상존

o 1분기 실질GDP: 시장예상(11.5%) 상회한 전년동기비 11.9% 증가하며 2분기 연속 두 자리수 성장. 그러나 1분기 GDP성장에 강한 긍정적 기저효과 작용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중국경제의 과열성장을 논하기는 시기상조. 중국정부의 긴축정책은 경제성장세를 둔화시키는 목적보다는 부동산가격 급등에 따른 자산버블 억제 목적이 더 클 것임을 시사

o 3월 산업생산: 시장예상(18.3%) 소폭 하회한 전년동기비 18.1% 증가. 산업생산의 경우 09년 11월이래 진행된 가파른 상승세보다는 둔화되었지만 상대적으로 호조추세 지속 양상. 정부의 부양정책 효과, 수출개선 및 내수호조 가세함에 따른 생산확대압력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

o 3월 소매판매: 전년동기비 18% 증가하며 1-2월의 전년동기비 22.1% 증가보다는 둔화되었지만 09년 4분기 중 전년동기비 17.2% 증가를 감안하면 소비호조 추세 지속되는 야상. 기저효과 약화로 인해 향후 소매판매 증가세 둔화되겠지만, 중국정부의 소비확대 유도정책으로 인해 소비호조에 의한 경제성장 기여도 확대는 지속될 전망

o 3월 고정자산투자: 시장예상(+26.3%)과 유사한 전년동기비 26.4% 증가하며, 중국정부의 긴축정책이 추진된 09년 10월이후 가장 빠르게 둔화되는 부문. 강력한 국내수요 및 풍부한 유동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높은 고정자산투자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 다만, 중국정부의 의도대로 고정자산투자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점은, 중국정부의 긴축정책 강도를 제한시키는 요인이 될 전망

o 3월 소비자물가: 시장예상(2.6%) 하회한 전년동기비 2.4% 상승하며 2월의 2.7% 상승에 비해서도 둔화. 소비호조에 의한 강력한 내수성장 및 생산자물가의 가파른 상승세를 감안하면 3월 중국 소비자물가의 상승세 둔화는 일시적. 따라서 2분기 중 중국정부의 정책금리 인상 또는 점진적 위안화 절상 가능성은 상존한 것으로 판단되나, 그 강도는 중국경제의 9%대 성장세를 붕괴할 정도로 강하지는 않을 전망

o 3월 생산자물가: 시장예상(6.6%) 하회했지만 전년동기비 5.9% 상승하며 2월(5.4%)대비 상승세 확대. 전년동기비 원자재가격의 강력한 상승에 따른 당연한 결과인 동시에 2분기이후 원자재가격의 기저효과가 약화되면 중국 생산자물가 상승압력도 둔화될 수 있음을 시사. 따라서 2분기 중 중국정부의 긴축정책이 추진될 것이나 하반기에도 강력한 긴축정책이 지속되지는 않을 것임을 뒷받침하는 지표가 될 전망


[현대증권 이상재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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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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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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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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