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네프로아이티는 삼보컴퓨터, 코발트레이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안드로이드 시장에 진출한 바 있으며, 이번 MGS 인수를 통해 안드로이드 플렛폼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MGS는 지난 2004년 설립된 게임개발 전문회사로, 모바일 게임을 비롯해 가정용 콘솔게임, PC게임, 온라인 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기획, 개발하고 있다.
또한 MGS의 대표이사인 엔도우 마사노부는 한국에도 잘 알려진 슈팅게임 '제비우스'의 게임 기획자로, 드루아가의 탑(The Tower of Druaga), 아케이드 게임 그로부다(GROBDA) 등 수많은 인기 게임을 개발하며 일본에서 '게임의 신'으로 불리는 유명 게임 개발자다.
네프로아이티 관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안드로이드 콘텐츠 시장 진출의 확고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일본의 메이저 게임, 콘텐츠 홀더와 협력해 일본내 인기 게임, 어플리케이션을 안드로이드용으로 개발해 콘텐츠 확보에 더욱 주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