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는 4월 9일 기준 주간 모기지신청지수가 직전주에 비해 9.6% 감소한 484.6(계절조정수치)로 지난 1월 초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30년물 고정모기지금리는 5.17%로 직전주에 비해 14bp(1bp=0.01%p) 하락했다.
향후 주택 판매 동향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되는 모기지 구매지수 및 재융자 지수도 모두 하락하며, 정부의 감세 조치가 만료를 앞두고 주택 시장 상황이 악화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모기지 관련 대출 수요를 가늠하는 모기지 구매지수 218.0으로 10.5% 하락했으며,재융자지수는 전주대비 9% 줄어든 204.1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