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대림산업의 1/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3402억원, 584억원을 기록해 예상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는 판관비가 전년 동기 대비 400억원 내외 증가한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당초 대림산업의 1/4분기 예상치는 매출 1조 4944억원과 영업이익 819억원이며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 1조 4296억원, 영업이익 779억원이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를 하회할 전망
대림산업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1조 3,402억원, 584억원을 기록하여 당사 예상(1조 4,944억원, 819억원)과 시장 컨센서스(1조 4,296억원, 779억원) 대비 하회하는 수준이 될 전망. 이는 판관비가 전년 동기 대비 400억원 내외 증가한 영향. 200억원 내외의 성과급 지급과 수주추진비, 분양촉진비 등이 계상되면서 판관비가 증가함. 영업외부문에서는 YNCC의 업황 호전에 따라 지분법평가이익이 700억원 내외가 예상되어 순이익은 916억원으로 시장 기대를 상회할 전망. 2분기에는 매출 증가와 판관비 감소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개선될 전망.
■ 2010년에는 현금 흐름 안정이 나타날 전망
동사 미분양주택은 2,800가구 내외로 대부분이 준공후 미분양주택임. 현재 순차입금은 7,500억원 내외이며 이전과 달리 신규 투자 활동(포천 복합 화력, 인천 도시개발사업, 기존 PF 사업 진행)이 진행되면서 연말에도 현 수준의 순차입금 유지 전망. 신규 투자 활동 진행은 동사 현금 흐름의 안정이 나타났다는 반증으로 판단. 해외 수주의 경우 저가 해외 수주라는 우려가 높지만, 사우디와 쿠웨이트에서 공격적인 수주 활동으로 2010년 해외수주는 기존 4.0조원에서 5.5조원으로 증가할 전망.
■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0,000원 유지
대림산업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0,000원을 유지함. 매수 이유는 1)동사 Valuation 매력이 크고, 2)유화부문 실적 호전으로 다른 건설사 대비 상대적인 주가 차별화가 가능하며, 3)자체 엔지니어링부문의 경쟁력이 높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