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엠스 관계자는 13일 "최근 중국의 경기회복 조짐이 일면서 건설기계 관련 부품의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를 감안할 때 올 1/4분기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개선될 것"이라며 "올해는 적어도 지난 2008년 수준의 실적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리엠스는 현대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에 건설기계 관련 부품을 납품하는 업체로, 지난해 세계경기의 침체로 인해 실적이 악화된 바 있다.
하지만 프리엠스는 올해 중국 건설경기 회복으로 건설기계 관련 부품 실적 매출성과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
프리엠스는 지난해 전체 매출 중 70% 이상이 건설기계 관련 부품 매출이 차지하고 있다. 이 부문의 회사 추정 시장 점유율은 국내의 경우 37.5%에 달한다.
특히 프리엠스는 각국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투자가 구체적인 계획으로 진행될 경우 건설기계 시장의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프리엠스는 지난해 매출액 168억원, 영업이익 16억원, 당기순이익 15억원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