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에 따르면 팜은 최근 골드만삭스와 카탈리스트 등의 투자은행과 회사 매각을 비롯한 추가 자금유치나 휴대폰용 웹OS 시스템 공급을 추진 등 다양한 전략적 옵션들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팜이 이들 투자은행을 자문사로 영입했다는 루머가 퍼지며 회사 매각 기대감으로 주가는 지난주 32% 급등했다.
이로 인해 지난 주 중반 4달러에 못미치던 주가는 주 초반 6달러선을 넘어선 상태다. 월요일에도 17%대 상승한 6.04달러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지난 주말 현재 팜의 시가총액은 8억 7000만 달러 수준이다. 여기에 30% 수준인 IT기술업체에 대한 프리미엄 감안하면 실제 매각가격은 대략 1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팜은 최근 아이폰이나 블랙베리와 같은 스마트폰들과 경쟁해 열세를 보이며 매출부진을 지속하고 있는 상태다.
CCS인사이트의 제프 블레이버 애너리스트는 "팜의 규모나 공급, 글로벌 브랜드 수준 등을 감안하면 매각이 적절할 것"이라며 "현재 팜의 모바일 플랫폼 기술력으로 제대로 된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