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분기에 잔여 미분양 현장의 종료됨에 따라 국내건축 원가율이 본격적인 하향 안정되고 2/4분기 부터 판관비율이 하락하는 대림산업 고유 특성 때문이다.
또 대림산업은 쿠웨이트와 사우디 얀부 정유공장 프로젝트 수주가 유력시 되고 있어 해외수주 목표액을 조기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HMC투자증권 김동준 애널리스트는 "쿠웨이트 LPG Train 4(9억 달러)와 사우디 얀부 정유공장 프로젝트(패키지 3번, 23억 달러)의 수주가 유력시되고 있다"며 "정식 계약이 마무리될 5월에는 2010년 해외수주 목표액(40억 달러)의 75%를 조기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일부 중견 건설사들의 유동성 위기에 따른 건설업종의 투자심리 악화와 1/4분기 영업이익 부진에 대한 우려로 최근 주가가 매우 부진했다"면서 "하지만 기대 이상의 해외수주 호조로 해외수주 모멘텀이 점차 부각될 전망이고 재무 안정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등 주가 반등요인이 많다"고 말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 1Q10 Preview: 일시적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만 부진할 뿐...
1Q10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조 4,448억원(+13.0%YoY)과 639억원(-36.1%YoY)로 예상한다. 영업이익은 일시적인 판관비 증가로 인해 컨센서스를 19.8% 하회하나, 매출액과 세전순이익 등은 컨센서스를 충족할 전망이다.
이 회사의 영업실적은 2Q10부터 현저히 개선될 전망인데, 이는 1) 잔여 미분양 현장의 종료(1Q10)에 따른 국내건축 원가율의 본격적인 하향 안정과 2) 2Q부터 판관비율이 하락하는 이 회사 고유의 특성 등에 근거한다.
◆ 해외수주 호조는 기대 이상
현재 이 회사는 쿠웨이트 LPG Train 4(9억불)와 사우디 얀부 정유공장 프로젝트(패키지 3번, 23억불)의 수주가 유력시되고 있어, 정식 계약이 마무리될 5월에는 2010년 해외수주 목표액(40억불)의 75%를 조기 달성할 전망이다.
또한 이 회사가 적극적으로 수주를 노리고 있는 다수의 프로젝트들이 4월 18일부터 차례로 입찰이 마감될 예정이어서, 해외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 과도한 저평가, 본격적인 반등을 맞이할 시기
대림산업은 1) 일부 중견 건설사들의 유동성 위기에 따른 건설업종의 투자심리 악화와 2) 1Q10 영업이익 부진에 대한 우려로 최근 주가가 매우 부진했다.
그러나 이 회사의 주가는 이제부터 본격적인 반등이 가능할 전망인데, 그 근거는 1) 기대 이상의 해외수주 호조로 해외수주 모멘텀이 점차 부각될 전망이고, 2) 재무 안정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3) 2Q10부터 영업실적도 본격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며, 4) PBR 역시 금융위기 국면을 제외 시 최근 가장 낮은 수준에 근접해 투자 매력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