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소매업체를 중심으로 실적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지만 증시의 과열을 의식한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약보합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대형주를 중심으로 상승하고 있다. 다음주 부터 시작되는 주가지수 선물 거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만 증시도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기술주를 중심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홍콩 증시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23엔, 0.01% 하락한 1만 1167.97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미국 소매업체들의 3월 매출이 예상보다 양호했다는 소식에 수출주를 중심으로 초반 상승했지만, 단기간 급하게 올랐다는 경계심이 부각되면서 고점에서는 차익 매물이 출회됐다.
다만 패스트리테일링은 상반기 영업익이 개선됐다는 발표에 힘입어 일시 4% 이상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간 오전 10시 18분 현재 0.17% 상승한 3123.76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다음주 주가지수 선물거래의 개시를 앞두고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대형주에 매수 주문이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밖에도 대만 가권지수는 0.18% 상승한 8072.30을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도 0.76% 상승한 2만 2032.89에 거래되고 있다.
홍콩 증시에서는 칭타오 맥주가 지난 하반기 순익이 90% 이상 급증했다는 소식에 2% 가깝게 상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