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마트 선종구 사장(사진)은 8일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자리에서 이와 같이 포부를 밝혔다.
선 사장은 “2020년까지 매출 10조원, 기업가치 20배를 달성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과거의 성공은 과감히 뒤로하고 또다른 10년을 향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장 올해 매출 3조를 반드시 달성하고, 2년 이내에 증시 상장을 통해 기업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겠다는 계획이다.
2000년 출범한 하이마트는 2009년 세계 금융위기 속에도 2조7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국내 전자제품 판매점 가운데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02년에는 국내 100대 기업에도 진입했다.
하이마트는 사회공헌 역시 게을리 않겠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진행해 온 행복 3대 캠페인에 이어 올해부턴 다자녀 출산 장려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우선 사내 출산문화를 장려해 기업 자체적으로 출산율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특히 셋째 자녀를 낳는 임직원의 정년을 5년 연장해주고, 또 출산과 육아 휴가를 추가로 늘리기로 했다.
또 출산 축하금과 학자금 혜택 역시 두 배로 늘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