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미에너지정보청(EIA)이 지난주 원유재고가 200만배럴 증가한 3억5620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로이터의 전문가 예상치는 180만배럴 증가였으며, 이같은 원유재고 수준은 지난 해 6월12일 주간 이후 최고치다.
EIA는 또 휘발유 주간재고의 경우 80만배럴 감소 전망보다 큰 폭인 250만 배럴이 줄어 2억2240만배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반면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120만배럴 감소 예상과 달리 110만배럴이 증가한 1억4570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석유협회(API)는 전일 주간 원유재고가 110만배럴 증가하고 휘발유 주간재고는 300만배럴, 정제유 재고는 72만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