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은 미국의 주요 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3월 15일~30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29%는 향후 6개월내 고용을 확대할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고용축소를 계획하고 있다는 응답자 비율 21%를 상회한 것이다.
고용확대 응답 비율이 고용축소를 앞선 것은 2008년 1/4분기 이후 처음이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의 절대 다수인 73%는 또 향후 6개월내 기업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47%는 이 기간중 미국내 자본 지출을 늘릴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 CEO는 또 2010년 미국의 실질 GDP 성장률이 2.3%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체 미 CEO 경제전망지수는 88.9로 지난 2009년말의 71.5에서 크게 개선되며 2006년 2/4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회원사들의 연간 매출은 거의 6조 달러에 달하며 이들 기업에 고용된 종업원은 1200만명을 넘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