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유럽연합(EU) 통계청 유로스타트는 지난해 4/4분기 국내총생산(GDP)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보합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발표된 잠정치인 0.1%보다 부진한 결과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2.2% 하락했다. 이 역시 잠정치인 마이너스 2.1%를 밑도는 결과다.
국가별로 이탈리아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0.3%로, 잠정치인 마이너스 0.2%에서 하향조정되며, 전체 성장률에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했다.
당초 전분기 대비 보합세를 보인 것으로 발표되었던 포르투갈의 GDP도 전분기 대비 0.2% 감소한 것으로 수정됐다.
다만 수출과 재고이 증가하며, 전체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서는 것을 막은 것으로 분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