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은 MOU에 따라 금융시장 정보서비스인 체크(CHECK) 단말기 70대와 데이터몰의 Historical data 서비스 전체를 카이스트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향후 5년간 서비스를 지원한다.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은 금융정보검색실인 트레이딩 카페를 '코스콤 금융정보센터'로 명명하여 재오픈한다. 코스콤과 공동으로 금융시장 거래 자료에 금융공학 기법을 접목해 실제 학술 연구에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 등 금융시장 DB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인구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장은 "파생상품 연구 분야에서 높은 역량을 보유한 카이스트와 국내 독보적인 금융시장 정보 제공기관인 코스콤이 협력해 만들게 될 한국 파생상품 시장 DB는 정보의 질과 가격 면에서 학술연구에 적합한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욕증권거래소의 데이터 제공업체 NYSEData가 학술 연구용 금융정보 데이터를 개발, 미국 명문 MBA인 와튼스쿨의 금융정보 운영체계인 'WRDS'(Wharton Research Data Services)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라이센스를 판매하고 있다.
시카고 경영대학원도 'CRSP'(The Center for Research in Security Prices)라는 학술 연구용 금융정보 DB를 운영 중이다.












